“Would you please 들어줄래?”
영어문장의 절반은 기본구문!
기본구문만 익혀도 영어강의, 토익은 물론 드라마도 들리기 시작한다!
기본구문만 익혀도 리스닝의 70%는 해결된다!
리스닝 잘하는 사람은 구문으로 리스닝을 준비합니다. 구문으로 익혀 귀에 익숙한 부분은 후루룩 듣고 지나가고, 내용어 부분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회화에서 꼭 필요한 기본구문부터 모든 시험에 꼭 나오는 구문만 뽑아 생활 영어 리스닝뿐 아니라 영어 시험에 대비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머리 속에 확실히 입력시켜 주는 리스닝 훈련 교재!
be about to는 ‘막 ~하려고 하다’라고 달달 외워서 확실히 알고 있는 구문인데, 실제 영어 문장에서는 잘 들리지 않는다구요? 이는 be 동사가 주어나 시제 등에 따라 골백번도 더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공부 따로, 영어 따로 되지 않게 하려면 다양하게 변화하는 살아있는 예문으로 귀와 입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이 책은 쉬운 기본구문으로 시작해 활용과 변형에 익숙해 지도록 다양한 예문을 실었습니다. 게다가 모든 예문을 3번씩 읽어주어, CD만 듣고 있어도 확실히 기본구문이 훈련될 것 입니다.
1초가 중요한 토익 리스닝! 구문으로 끝내세요.
구문을 모르면 리스닝할 때 모든 문장에 집중하느라 정작 중요한 요소를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토익 파트 2,3은 구문으로 공부하면 반드시 점수가 올라가는 파트. 구문으로 익힌 부분은 미리 듣고 지나가고 내용어가 나올 때 제대로 들으니까, 토익과 같이 긴 영어 문장 들을 때 더욱 효과를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