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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좀더 친숙해자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쓰여졌다. '가르치는' 교재보다 영어를 '사용하고 연습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재이다. 이 책의 주인공 지니는 독자들과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 평범한 여학생이다. 가족과 함께 미국에 와서 살게 된 지니의 일기를 통해 독자들이 영어 독해 및 영작을 연습해 보는 시간을 갖고, 아울러 미국의 문화와 몰랐던 영어 상식 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