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0문장으로 영어회의한다

나는 50문장으로 영어회의한다

  • 자 :스티브 정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 출판년 :2010-05-1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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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문장영어 시리즈 5권, 『나는 50문장으로 영어회의한다』 2년 만에 발간!



2007년 벽두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 영어강사 스티브 정의 다섯 번째 책 『나는 50문장으로 영어회의한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출간되었다.

그동안 는 “국내 최고 영어 동영상 교재, 온라인 서점 e-러닝 1위 컨텐츠, 국내 대다수 대기업의 온라인 강의용 도서”라는 빛나는 성과 속에서 비즈니스 영어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04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로부터 『50문장영어 시리즈』를 계속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면서, 저자는 수백 수천 개의 문장 패턴들을 가지고 고심한 끝에, 드디어 2007년, 영어회의에 꼭 필요한 뼈대문장 50개를 뽑아 다섯 번째 책 『나는 50문장으로 영어회의한다』를 펴내게 되었다.





“50문장이라도 잘 쓰고 싶다”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어도 자신있게 쓰지 못해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럼에도 이런 사람들의 니즈에 딱 맞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대개가 두껍고 딱딱해서 금방 지치게 만든다.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을 가진 이들도 자신의 업무와 직접 연관된 용어나 표현을 빼면 정작 실무에 사용하는 문장의 수는 그리 많지 않다. 아무래도 현장에서 회의, 토론, 프레젠테이션, 인터뷰를 하거나 이메일을 쓸 때는 자신있게 쓸 수 있는 익숙한 문장만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런 문장은 대부분 초급자도 알고 있을 만큼 간단하면서도 실무의 뼈대가 되는 것들이다. 이는 뒤집어 말하면, 영어에 자신이 없는 이들도 그런 ‘뼈대문장’ 몇 가지만 제대로 쓸 줄 알면 웬만한 중급자 못지않게 영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 책은 초급자는 물론이고, 중급자들도 바로 코앞에 닥친 영어회의에 대비해 한번 쭉 훑어보는 가이드 책으로써 활용하면 유용하다.





50문장만 잘 써도 영어업무가 두렵지 않다



이 책은 엄밀한 기준으로 선정된 50문장을 철저히 내 것으로 만드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학습과정을 극도로 단순화시켰으며, 일단 문장을 하나씩 이해한 후, 3번씩 바꿔 말하는 훈련만을 하도록 구성했다. 또, 카세트테이프에서도 같은 훈련을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하도록 하여, 적어도 50문장만큼은 확실히 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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